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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진세연, '뽀얀 속살' 공개 장면 '재조명'
옥중화 진세연 캐스팅
진세연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옥중화 진세연 캐스팅 소식과 함께 과거 노출 장면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진세연은 과거 KBS2 '각시탈'에서 목단 역으로 출연해 목욕신으로 아찔한 노출에 도전했다.
특히 진세연은 나무로 된 욕조에서 물에 살짝 비친 실루엣과 아찔한 노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고수와 진세연이 함께 MBC '옥중화'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내딸, 금사월' 후속으로 편성된 '옥중화'는 조선의 변호사 제도인 외지부를 배경으로 억울한 백성을 위해 노력하는 여인 옥녀(훗날 이서원)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으로 내년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sseoul@tf.co.kr
사진 =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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