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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김희애, 피부 관리법 '온찜질 냉찜질'
미세스캅 김희애, 동안 피부 24세 진단
미세스캅 김희애
미세스캅 김희애의 피부 관리법이 공개됐다.
김희애는 과거 한 매체에 출연해 피부에 대해 언급했다. 김희애는 온찜질과 냉찜질을 번갈아 하는 것을 소개했다.
김희애는 피부관리 비법으로 팩을 애용한다고 밝혔다. 아침마다 투명팩을 붙여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김희애의 피부는 24세 진단을 받았으며 메이크업 전 선크림을 꼭 바른다고 밝혔다.
김희애는 물광피부 비법으로 숍에 도착하기 직전까지 팩을 붙이고 온다.
미세스캅 김희애에 누리꾼들은 "미세스캅 김희애 그렇구나", "미세스캅 김희애 피부 좋다", "미세스캅 김희애 24세 진단 받았구나", "미세스캅 김희애 온찜질과 냉찜질을 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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