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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우울증 고백 눈길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배우 심이영의 우울증 고백이 눈길을 끈다.
심이영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임신 당시 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방송에서 심이영은 "결혼하고서 출산 후 몸매가 보기 싫어 잘 씻지도 않았다. 산후 우울증 증세가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심이영은 "창밖을 보면서 울곤 했다. 난 못 나가는데 남편은 나가서 일을 하니까 정말 우울하더라"고 덧붙였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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