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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트와이스 출연으로 서버 폭주, 그런데 '핵노잼'?
'마리텔' 트와이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인기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지만 재미까지 잡아내지 못했다는 평가다.
22일 다음팟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마리텔'에는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미나, 사나, 모모, 대만인 멤버 쯔위가 출연했다.
트와이스가 '마리텔'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고 결국 서버가 폭주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 한국인 멤버는 출연하지 않았다. 때문에 네티즌과 양방향 소통이 되어야 할 '마리텔'은 매끄럽지 못했다는 평가다.
한 누리꾼은 "트와이스가 예쁘지만 '마리텔' 방송은 '핵노잼'이었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sseoul@tf.co.kr
사진=다음팟 '마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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