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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다음 행선지는 일본의 세레소 오사카?
황선홍 감독, 세레소 오사카로 둥지 트나?
황선홍 감독
[더팩트 | 최영규 기자] 황선홍 감독이 일본현지에서 세레소 오사카행이 점쳐진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황선홍 감독의 기사는 지난 일본의 닛칸스포츠에서 세레소 오사카 차기 사령탑에 황선홍 감독을 유력한 후보로 놓고 있고, 곧 후임을 발표할 방침이다. 라고 보도했다.
황선홍 감독은 현재 포항감독으로서 올해를 끝으로 포항과 정들었던 계약기간을 해지한다고 밝힌바 있다.
닛칸스포츠가 보도한 세레소 오사카는 황선홍감독이 J리그에서 1998년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득정왕에 오른 경력이 있어, 세레소 오사카는 황선홍감독을 각별하게 생각할것이라는 평이다.
chy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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