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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서영, 8년전 섹시 비키니 화보 '남자들 코피 터질라!'
타투 서영, 아찔 비키니 화보
타투 서영타투 서영의 비키니 화보가 재조명받고 있다.
타투 서영은 최근 사진 공유 애플리케이션인 인스타그램에 "다시 돌아온 셀프디스타임. 이 사진이 무려 8년전 24살 당시 촬영했던 사진. 이땐 겁도 없고 매우 긍정적이며 자유러웠던 탕아 였는데"라며 "우연히 발견하고 혼자 빵터졌다가 같이 웃자고 올렸어요. 명백히 머리를 먹었네"라는 글과 함께 #난 아직 30대 초반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타투 서영은 완벽한 보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타투 서영은 뇌쇄적인 눈빛과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타투 서영은 과거 화보를 비교 했을 때 30대 초반인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아 눈길을 끈다/
sseoul@tf.co.kr
사진 =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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