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여인' 강민경, '골반 여신' 등극
강민경 "골반의 자신있다"
강민경[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과거 골반여신으로 등극한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해 방송된 SBS 연예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골반여신으로 꼽혔다.
당시 방송에서 강민경은 "어렸을 때부터 골반에 자신 있었다. 중3때 2차 성징이 일어나면서 확 커졌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후 제작진은 강민경의 골반을 측정, 허리둘레 24인치 엉덩이 둘레 37인치라는 사실이 확인되자 강민경은 "골반 여왕 1등자리 놓치지 않게 관리 잘 해야겠다"고 소감을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강민경은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한아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 =더팩트DB
- 1호선 Photo
Copyright(c) line1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