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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촬영 현장 스틸 공개…김정훈·최정원 '애절 포옹'
마녀의 성, 최정원 김정훈 케미 '눈길'
마녀의 성
[더팩트 ㅣ 이채진 기자]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촬영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23일 SBS '마녀의 성' 홈페이지에는 "사랑하는 단★을 위한 준영의 서프라이즈"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배우 최정원과 김정훈이 다정한 모습으로 서로를 껴안고 있다. 특히 두 배우의 진지하면서도 애절한 표정 연기가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된 '마녀의 성' 2회에서 최정원(오단별 역)을 향한 김정훈(공준영 역)의 깜짝 프러포즈 장면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SBS '마녀의 성'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 SBS '마녀의 성'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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