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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혁명' 작가 232, 장래희망이 사장님?
'연애혁명' 작가 232 "막연히 사장님이 되면 좋겠다 생각"
연애혁명
[더팩트 ㅣ디지털뉴스팀] 웹툰 '연애혁명'의 작가 232가 자신의 어릴 적 장래희망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작가 232는 "그냥 초등학교 때부터 막연히 뭐가 됐든 사장님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작가 232는 "생각해둔 창업 아이템이 두 가지 정도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아직 구체적으로 나이 먹은 뒤의 생활을 미리 정하고 싶진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애혁명'은 평범한 순정남 공주영과 베일에 싸인 도도하고 차가운 여학생 왕자림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그린 웹툰으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매주 목요일 연재된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 232 블로그, 네이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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