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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연애 솔직 고백
서현진, "윤두준 같은 남자가 이상형"
서현진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서현진이 연애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서현진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서현진은 윤두준 같은 남자가 좋다며 "나와 취미가 같고 먹는 식성도 같고 유쾌하다. 같이 재미있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서현진은 자신의 연애 방식에 대해 "연애할 때 오래 하는 편이다. 해도 안 돼서 이거는 참을 수 없을 때 헤어지곤 한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길게는 5년 짧아도 1년 정도"라고 덧붙였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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