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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터미널역, 테러의심 신고 '경찰 조사 중'
26일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께 112에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 아랍인이 모여있어 테러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더팩트DB [더팩트ㅣ박지혜 기자]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 테러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
26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112에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 아랍인이 모여있어 테러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현재 경찰은 현장에 병력을 투입해 조사를 벌였지만 특이사항은 찾지 못했다. 경찰은 신고자를 만나 신고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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