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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끝판왕' 포미닛 현아, 글래머 몸매로 시선 강탈
그룹 포미닛 현아. 그는 최근 '슈어' 화보를 촬영했다. /슈어 제공 현아, 발리 화보에서 몸매 과시
그룹 포미닛 현아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뷰티&패션 매거진 '슈어' 관계자는 6월호 커버 모델이 현아라고 밝혔다. '슈어' 측은 최근 현아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바캉스 룩과 비치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화보를 촬영했다.
현아는 화보를 위해 촬영 전날까지 러닝을 하며 몸매 관리에 힘을 쏟았다. 또한 스타일링도 함께 고민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줘 박수를 받았다.
글래머 몸매를 자랑한 현아. 현아는 뛰어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슈어 제공 발리의 꾸따 해변에서 현아는 각종 수영복을 입고 바캉스 룩을 보여줬다. 특히 그의 'S라인' 몸매는 건강미가 넘쳐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아름다운 현아의 화보는 18일 발간되는 '슈어'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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