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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대와' 이제훈♥신민아, 첫 촬영 포착 '시밀러룩'
'내일 그대와'의 두 배우. 이제훈(왼쪽), 신민아 주연의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내년 초 방송 예정이다. /CJ E&M 제공 부부로 변신한 이제훈-신민아, 스틸에서 느껴지는 '케미'
부부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이제훈과 신민아의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케이블 채널 tvN은 내년 초 방송 예정인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 측이 첫 촬영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무명의 사진작가 송마린(신민아 분)과 투자회사 사장 유소준(이제훈 분)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데님 팬츠에 흰 셔츠, 로퍼와 운동화로 캐주얼한 시밀러룩을 완성했다.
'내일 그대와' 대본 리딩 현장. tvN '내일 그대와'에는 이제훈 신민아 김예원 채동현 강기둥 등이 출연한다. /CJ E&M 제공 '내일 그대와'는 '오 나의 귀신님' '고교 처세왕'의 유제원 PD와 '태양은 가득히' '내 아내의 모든 것'의 허성혜 작가가 뭉친 작품으로 시간 여행자와 그의 발랄한 아내가 벌이는 달콤 살벌한 판타스틱 로맨스물이다.
현재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깨비' 후속으로 내년 초 tvN 첫 금토드라마로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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