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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듀오' 다비치! 9년차 장수 아이돌
다비치 '롱 런!' 여성 듀오 다비치가 2008년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가온차트 K팝 어워즈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다비치. /더팩트 DB 다비치, 2008년 데뷔
'여신 다비치!'
어느덧 데뷔 9년차다. 하지만 여전히 새롭고 신선하다. 안정된 가창력에 끊임 없이 변하기에 팬들의 사랑이 이어진다. 바로 '여신 듀오' 다비치 이야기다.
다비치는 2008년 데뷔했다. 1집 앨범 '아라만스'(Amaranth)로 얼굴을 알렸다. 수려한 외모의 여성 듀오가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갖추고 있어 주목 받았다.
이후 여러 히트곡을 생산한 다비치는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신 듀오'로 성장했다. 2014년 제2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다비치는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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