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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출신 문성훈이 운영하는 회사는?
NRG 출신 문성훈이 운영하는 '루아다'는? NRG 출신 문성훈이 사업가로 변신해 양복 원단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루아다' 홈페이지 캡처 NRG 출신 문성훈, 사업 때문에 20주년 앨범 불참
NRG 출신 문성훈이 운영하는 회사 '루아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NRG 출신 문성훈이 대표로 있는 '루아다'는 2010년 설립된 가죽 공방 아카데미다. 서울시 압구정동에 위치한 학원은 수강생을 모집해 수제 가죽 가방이나 제품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주문제작으로 가죽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문성훈은 가방 제작자로 변신해 '루아다'를 크게 성장시켰다. 현재 '루아다' 가죽 공방은 후배에게 물려주고 양복 원단 사업과 호텔사업을 다시 시작했다. 이 때문에 NRG 데뷔 20주년 앨범에 참여하지 못했다.
문성훈은 NRG 활동이 끝난 지난 2005년부터 연예계 활동을 완전히 접었다. 11일 2011년 결혼한 일반인 여성과 2년 만에 합의 이혼한 사실이 공개됐다. 이후 그는 사업에 몰두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NRG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은 데뷔 20주년 맞이 컴백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NRG는 여러 작곡가와 만나 곡을 받으며 작업을 이어 오며 컴백을 계속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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