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영, 둘째임신 근황 공개 '딸 뽀뽀에 엄마미소'

    서지영, 붕어빵 딸과 뽀뽀 셀카 공개 '못쁜이 사랑에 엄마미소' 29일 서지영이 둘째임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서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서지영, 붕어빵 딸과 뽀뽀 셀카 공개 '못쁜이 사랑에 엄마미소' 29일 서지영이 둘째임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서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서지영, 붕어빵 딸 뽀뽀에 행복한 미소 '못쁜이 사랑 먹고 살아요'

    가수 서지영이 둘째임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서지영은 29일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지영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가 행복한 미소를 짓는 이유는 금세 밝혀졌다. 바로 붕어빵 딸의 뽀뽀가 있었기 때문.

    서지영은 행복함을 미소로 가득 표현하고 있다. 그는 "못쁜이 엄마는 못쁜이 사랑 먹고 살아요"라며 딸의 뽀뽀와 사랑스러운 모습에 한껏 행복을 느끼고 있음을 나타냈다.

    행복한 서지영의 모습에 팬들도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냈다. 한 누리꾼은 "엄마와 딸 이쁨주의"라며 "서지영과 못쁜이 진짜로 예쁜 모녀다"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지영은 2011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2014년 5월 첫 딸을 낳은 그는 3월 둘째임신 소식을 전했다.

    ee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