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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스테파니, 국보급 몸매로 '남심 어택'
스테파니가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신곡 '프리즈너'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엠카운트다운' 스테파니, 완벽한 몸매+무대 매너
가수 스테파니가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후끈하게 달궜다.
스테파니는 3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프리즈너'로 화려한 무대를 만들었다.
짧은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스테파니는 매끈한 각선미와 탄탄한 복근으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쉬지 않고 이어지는 안무에도 끝까지 열창하는 무대 매너도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프리즈너'는 업 템포 스타일의 레트로 팝 음악에 K팝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사랑해선 안 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양면적인 내면을 그려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형준 놉케이 딘딘 마이비 MIWOO 벤 비트윈 빅스LR 소나무 소녀시대 스테파니 6to8 아샤 에이프릴 여자친구 유니콘 전설 JJCC 주니엘 투아이즈 퍼펄즈 플래쉬 김현아 등이 출연했다.
[더팩트ㅣ정진영 기자 afreeca@tf.co.kr]
[연예팀ㅣssent@tf.co.kr][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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