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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완판녀 변신 3개월 만에 100억!…'시대의 골드미스'
엄정화 완판녀 변신 '눈길'
엄정화
시대의 골드미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화제의 인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100억원대 완판녀로 변신한 과거가 눈길을 끈다.
엄정화는 지난 2008년 속옷 의류 전문 메이커 '코너스위트'를 론칭했다. 당시 엄정화는 '코너스위트' 론칭 3개월만에 매출 100억 원들 달성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또 엄정화는 직접 속옷을 디자인하고 화보를 찍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영화 '미쓰와이프'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스크린에 복귀했다.
[더팩트 ㅣ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코너스위트 제공[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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