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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일상 보니 '화보네, 화보'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일상은?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의 일상이 주목 받고 있다. /서재원 SNS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일상이 화보네'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의 일상이 주목 받고 있다.
서재원은 7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미스코리아 진에 뽑혔다.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서재원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서재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재원은 깔끔한 흰색 티와 긴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은 서재원(21·경기)이 차지했으며 선은 정다혜(21·서울)와 이한나(20·필리핀)에게 돌아갔다. 이어 미는 이수연(22·경북)과 김사랑(25·서울), 남승우(25·서울), 피현지(19·인천)이 차지했다.
디지털콘텐츠팀 bd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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