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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이원근, 데뷔 전 62kg에서 데뷔 후 48kg 변신!
정은지 이원근, '발칙하게 고고' 출연 검토 중
정은지 이원근
정은지 이원근이 '발칙하게 고고' 출연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지는 KBS2 '발칙하게 고고' 드라마 출연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과거 정은지는 KBS2 '1대 100'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조우종은 "데뷔하고 외모가 가장 많이 바뀐 멤버 1위라 들었다"라고 정은지에게 질문했다.
정은지는 "데뷔 전 62kg이었다. 가수 데뷔하면서 47kg까지 감량했다. 지금은 약간 불어 48kg이다"라고 밝혔다.
정은지 이원근에 누리꾼들은 "정은지 이원근 그렇구나", "정은지 이원근 몰랐네", "정은지 이원근 출연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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