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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강풍에 치마가 훌렁! '속옷 아닙니다'
여자친구 노출 사고
여자친구걸그룹 여자친구 멤버들이 치마가 뒤집어지는 노출 사고를 당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4월 29일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의 청소년 축구 경기 하프타임에 환상적인 공연을 펼쳤다.
여자친구의 열정적인 공연도 자연의 힘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예고 없이 불어온 강풍에 치마가 뒤집어졌다.
하지만 여자친구 멤버들이 속바지를 입고 있어 속옷이 노출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최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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