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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NS] 니콜, 편안한 레깅스룩에도 매끈한 다리 비율 '대박'
니콜이 근황 사진으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니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음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콜은 새 앨범 녹음 도중 의자에 걸터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냅백을 삐딱하게 쓰고, 다리를 꼬고 있는 모습이 그녀의 털털한 매력을 엿보게 했다.
특히 니콜은 기본적인 아이템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셔츠와 티셔츠, 레깅스를 입고, 메탈릭 스니커즈를 신어 무대 위에서뿐만 아니라 일상복에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입증했다.
한편, 니콜은 지난해 국내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올해에는 일본에서 첫 솔로 데뷔 앨범 'Something Special'로 타워레코드 K팝 싱글 주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뤘으며,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니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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