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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우결 남편과 커플요가에 민망함 사라져
강예원 커플요가에 큰 만족
강예원
강예원이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밀착 요가를 진행했다.
강예원은 오민석과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부부요가를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촬영에 앞서 오민석은 부인 강예원의 취미인 요가를 함께 배우겠다고 스스로 나서서 부인과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다.
먼저 서로 누운 상태에서 어깨를 마사지 해주면서 뭉친 근육을 서로 풀어주는걸로 커플 요가는 시작했다.
이어 고난위도 요가 자세인 남편의 다리에 온몸을 맡기기로 한 강예원은 요가를 하는 내내 소극적인 커플에서 스킨쉽에 적극적으로 변화해 가는 모습에 만족해 햇다.
이에 강예원은 "남편이 든든하고 뭔가 받쳐주고 불완전한 저를 완전체로 만들어주는 느낌이었다. 되게 좋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더팩트 | 최영규 기자 chyk@tf.co.kr]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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