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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싱그러운 테니스 왕자로 변신 '기럭지 대박'
제국의아이들 멤버이자 배우 박형식이 화보를 통해 훈훈한 체대 오빠 포스를 아낌없이 뽐냈다.
박형식은 최근 공개된 아메리칸 테니스 헤리티지 브랜드 케이스위스(K-SWISS)와 패션지 쎄씨가 함게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 훈훈한 비주얼의 테니스 왕자로 변신했다.
당시 박형식은 독보적인 다리길이와 조각같은 옆모습으로 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선보이며 트레이닝복을 수트처럼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촬영 틈틈히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 하는 프로정신을 잃지 않았으며, 비가오는 악천후 속에서도 싱그러운 웃음으로 촬영스텝 모두를 반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테니스 코트 위 박형식의 모습이 담긴 패션화보는 쎄씨 10월호와 케이스위스 공식 홈페이지·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팩트|하혜린 기자 hhl3772@tf.co.kr]
사진=케이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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