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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둥근달 이석훈, 미코 출신 발레리나 아내 최선아
복면가왕 둥근달 이석훈 미코 출신 아내 눈길
복면가왕 둥근달 이석훈
'복면가왕 둥근달'의 정체가 그룹 SG워너비의 이석훈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석훈의 아내 최선아 씨의 미모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6일 SG워너비 김용준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혼인 신고까지 마친 이석훈과 아내 최선아 씨를 언급했다.
김용준은 "최선아 씨가 녹음실에 온 적 있다"며 "5단 도시락을 싸왔는데 과일도 그냥 담아온게 아니라 정말 예쁘게 담아왔다"며 "수박하나도 정성스럽게 준비했더라"고 부러워 했다.
이석훈의 아내 최선아는 2010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한 발레리나로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된 바 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최선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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