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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키디비 노출 의상 보며
헤이즈-키디비, 팽팽한 신경전
헤이즈래퍼 헤이즈가 크루셜스타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헤이즈는 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키디비와 신경전을 펼치며 독설을 날렸다.
이날 헤이즈와 키디비는 모두 효린과 팀을 이루고 싶어했고, 키디비는 "나와 했을 때 이길 것 같은지 헤이즈랑 했을 때 이길 것 같은지 정하라"고 말했다.
효린이 헤이즈를 택하자 키디비는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전락 아니냐"고 말했고, 헤이즈는 "왜 이렇게 유치하지? 언니만 아니면"이라며 분노했다.
또한 키디비가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르자 헤이즈는 "남자들은 키디비 가슴이나 봐라"라며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5일 헤이즈와 크루셜스타가 2년째 사랑을 키어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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