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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둘째 언니 과거 발언
한혜진 둘째 언니 과거 발언
한혜진 둘째 언니가 조재범 셰프와 결혼한 가운데 한혜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한혜진의 첫째 형부이자 배우 김강우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혜진의 둘째 언니인 한가영씨가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조재범 셰프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김강우와 산후조리중이었던 한혜진을 비롯한 가족, 친지, 지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혜진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고, 그의 큰 언니 한무영씨는 배우 김강우와 결혼했다.
이에 한혜진은 과거 방송에서 "지금 둘째 언니의 고민이 많다. 위로는 '국민형부' 김강우, 아래로는 축구선수 기성용이 포진한 집안에 둘째 사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며 "언니가 (상대방이 부담이 많아) 요즘은 소개팅이 안들어온다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더팩트ㅣ이미혜 기자 mhlee@tf.co.kr]
사진출처=힐링캠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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