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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황정음 얼굴에 은혁 합성 '폭소'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보고 싶은 은혁아"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슈퍼주니어 최시원(29)이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얼굴에 은혁의 사진을 합성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시원은 14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보고 싶은 은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시원이 공개한 사진에는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MBC 수목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한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황정음 얼굴에 은혁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합성돼 있어 폭소케 했다.
한편 은혁은 13일 오후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를 통해 입소했다.
최시원 역시 '그녀는 예뻤다' 종영 후 휴식기를 가진 다음 오는 11월 19일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최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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