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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생방송 중 방귀? 깜짝 놀란 여신의 표정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방귀소리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8월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 생방송에서 자신의 신작 뮤직비디오 '와일디스트 드림스'(Widiest Dreams)를 소개했다.
방송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노래를 홍보하는 중 이상한 잡음이 섞였다.
정체 모를 소리에 테일러 스위프트는 다른 곳을 살짝 쳐다보기도 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당황한 표정은 이 소리가 의도하지 않은 것임을 보여준다.
하지만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노래를 끝까지 소개하며 마이크를 넘겼다. 하지만 문제의 영상은 짧게 편집돼 유튜브에 퍼져나갔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가 올해 3억1780만 달러(약 3570억 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sseoul@tf.co.kr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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