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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두 전설, 노게이라 실바 우정을 뛰어넘는 연인 사진 공개!
UFC 두 전설의 볼키스 어떻게 봐야하나?
UFC
[더팩트 | 최영규 기자] UFC의 전설 노게이라와 앤더슨 실바의 볼키스 사진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하면 UFC의 두 전설 노게이라와 앤더슨 실바의 찐한 볼키스라는 이름의 게시불이 게재된바 있다.
노게이라와 앤더슨 실바는 팀 '블랙하우스'소속으로 두터운 친분을 과시해왔다. 여기에 UFC 최고의 사냥꾼인 앤더슨 실바는 노게이라의 볼을 껴안고 볼에 키스를 하며, 우정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는 단계 아니냐라는 누리꾼들의 의심들을 받고 있따.
더욱이 UFC 노게이라는 이 상황을 즐기는 듯 웃음을 머금고있어, 둘의 사이를 더욱 의심하게 했다.
두 UFC 전설의 유쾌한 사진으로 인해 UFC는 끊임없는 콘텐츠를 쏟아내며 전세계 최고의 콘텐츠 상품이 되고 있다.
chyk@tf.co.kr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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