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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설리 미모 칭찬 "다시 태어난다면 설리처럼.."
아이유 "설리 사진 많이 보관해둔다"
설리
가수 아이유가 절친 설리의 미모를 칭찬했다.
과거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아이유는 다시 태어난다면 되고 싶은 사람으로 설리를 꼽았다.
아이유는 "컴퓨터에 예쁜 연예인 폴더가 있는데 거기에 제일 많은 사진이 들어있는 건 설리"라며 "내 기준에 대한민국 여자 연예인 중에 설리가 가장 예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와 설리는 각각 장기하,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커플은 10살 이상의 나이 차를 뛰어넘는 사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 = 더팩트 DB [더팩트 ㅣ 이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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