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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시나이 반도, 212명 타고 있던 러시아 민항기 추락
이집트 사고, 교신 연락 두절
이집트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이집트에서 여객기가 추락했다.
31일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212명이 타고 있던 러시아 민항기가 추락했다. 당시 사고 비행기는 이집트 홍해변 휴양지 샤름엘셔이크에서 출발해 러시아로 가던 여객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탑승 여객기의 교신은 두절된 상태로 밝혀졌다.
sseoul@tf.co.kr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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