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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여동생, 메뚜기상? "동생과 어색하다"
유재석 여동생, 메뚜기상? "동생과 어색하다"
유재석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유재석이 여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친동생에 대해 털어놨다. 게스트로 출연한 배성재 아나운서가 동생과 어색하다는 말에 유재석이 "나도 여동생과 어색하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동생도 메뚜기상이냐는 질문에 "동생도 솔직히 미인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김풍은 "내 여동생은 내 얼굴에 머리만 길면 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전 소속사로부터 받지 못한 6억 원의 출연료를 돌려달라는 민사 소송에서 패했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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