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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시스루 치마 입고 쩍 벌린 다리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배우 이미연의 과거 파격적인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연은 패션 잡지 W 코리아 2월호 화보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미연은 시스루 치마를 입고 다리를 벌리고 앉은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이미연이 입은 드레스는 시스루로 안이 비치면서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 아슬아슬하기까지 하다.
한편 이미연은 6일 첫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인이 된 혜리를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sseoul@tf.co.kr
사진=W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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