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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속옷 하나만 입고 다드러낸 뒤태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속옷 광고가 눈길을 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야노시호 속옷 광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과거 산토리 콘트렉스 광고 모델이었던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노시호는 핑크색 속옷을 입고 뒤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놓고 있어 남성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야노시호는 지금과 달리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남편 추성훈의 사생활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sseoul@tf.co.kr
사진=산토리 콘트렉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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