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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화장 지워도 몸보고 사람들이 알아 본다
강예빈 "자랑스럽다"
강예빈
배우 강예빈이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7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강예빈은 "하루에 한 번 목욕탕에 가서 팩도 붙이고 요가도 했다. 목욕탕에 있으면 예뻐지는 느낌이 들고 관리하는 느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예빈은 "요즘은 목욕탕 가면 사진 찍자는 분도 계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이 '화장 지우면 못 알아본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강예빈은 "몸 보고 알아본다. 자랑스럽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예빈은 2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 출연해 관심을 받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 강예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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