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빈, 걸그룹 데뷔 될 뻔했던 사연
강예빈 "매니저를 따라간 걸 지금도 후회한다"
강예빈
강예빈이 걸그룹이 될 뻔한 사연을 털어놨다.
강예빈은 과거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강예빈은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일하다 극적으로 연예인이 됐다고 밝혔다.
강예빈은 "얼짱 카페를 본 뒤 걸그룹을 만들기 위해 얼짱을 모으던 중 나만 안 모였던 거다. 그래서 날 찾아왔다. 걸그룹 이름은 '샴'이었고 그때 내 이름이 아이비였다"고 말했다.
강예빈은 "매일 목욕탕을 가야 하는데 목욕탕을 갈 수 없어 그 매니저를 따라간 걸 지금도 후회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 1호선 Photo
Copyright(c) line1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