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미 반전모습, 세게 생겼지만 '거의 지는 편이다'
거미 연애스타일
거미
거미는 지난 7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MC 신동엽은 "남자는 많이 만나봤냐"고 물었고 그녀는 "그렇지 않다. 연애는 총 3명이랑 해봣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저는 남져밤져 스타일인 것 같다. 제가 좀 세게 생겨서 남자에게 이길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거의 져주는 편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mhlee@tf.co.kr
사진=더팩트DB
- 1호선 Photo
Copyright(c) line1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