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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이종격투기 선수 제안 거절
이만기, 이종격투기 선수 제안 거부한 사연은?
이만기
전 씨름선수 이만기가 이종격투기 선수 제안을 거부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만기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씨름이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전통문화예술의 계승이라고 생각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을 구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만기는 "이종격투기 선수 제안이 왔었다. 10억을 준다고 그러다라. 거절했다"고 말하며 소신과 속마음을 고백해 주위를 감동케 했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SBS'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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