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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시집 잘 간 여배우 1위' 럭셔리 신혼집 '입이 쩍'
최정윤 신혼집, 미니바에 월풀 욕조까지!
최정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최정윤이 시집 잘 간 여배우 1위로 뽑힌 가운데 집이 공개됐다.
과거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시집 잘 간 여배우 명단이 공개됐다. 1위로 청담동 며느리 최정윤이 뽑혔다.
최정윤은 2011년 4살 연하의 남편 윤충근 씨와 결혼했다. 최정윤의 시댁은 대기업 이랜드 집안으로 시어머니는 박성경 부회장이며 박성수 회장이 최정윤의 시외삼촌이다.
최정윤의 집은 호텔 같은 깔끔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최정윤의 신혼집은 강남구 서초동에 있는 빌라로 대리석으로 마감한 넓은 거실과 미니바, 욕실에는 부부만을 위한 월풀 욕조가 설치돼 있다.
최정윤은 "저희 나이에 비해 좋은 집에 살고 있다. 또 내가 배우라서 살림이 좀 많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sseoul@tf.co.kr
사진=tvN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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