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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가요대축제] 샤이니 종현, 솔로곡 '데자부'로 여심 저격
솔로곡 '데자부'를 부른 종현. 종현은 혼자로도 무대를 꽉 채웠다. /'2015 KBS 가요대축제' 방송화면 캡처 감미로운 음색의 소유자 종현, 솔로곡 '데자부'로 빛났다
[더팩트 | 김민지 기자] 샤이니의 종현이 솔로곡 '데자부'로 감미롭게 무대를 꾸몄다.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KBS 가요대축제'에서 종현은 지난 1월 발표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데자부'로 무대에 섰다.
종현은 감미로운 음색으로 '데자부'를 불렀다. 달콤한 멜로디의 노래와 세련된 댄스가 어우러진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앞서 종현은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베이스'를 발매하고 솔로로 성공적인 데뷔를 한 바 있다.
한편 '2015 KBS 가요대축제'에는 소녀시대 엑소 샤이니 씨엔블루 레드벨벳 여자친구 마마무 EXID 에이핑크 AOA 인피니트 B1A4 빅스 갓세븐 비투비 노을 에일리 김창완밴드 등 가수들이 참여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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