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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임신설 한방에 날리는 밀착 드레스 자태 '선이 살아있네'
유역비 임신설 일축하는 명품 몸매. '송승헌의 여자' 유역비가 임신설을 일축하는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이하 유역비 웨이보 유역비 임신설 일축, 밀착 드레스 자태
배우 송승헌의 여자 친구 유역비가 임신설을 일축하는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유역비는 12일 상하이의 한 명품 행사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유역비는 하얀 롱드레스를 입고 선이 살아있는 명품 S라인을 자랑했다.
유역비는 송승헌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임신설에 휩싸였지만 이날 행사 참석으로 소문을 단숨에 날려 버렸다. 앞서 홍콩 일부 매체는 '유역비가 최근 바지를 입지 않고 얼굴에 몰라보게 살이 쪘으며 유난히 복부가 볼록해진 모습이 목겨됐다'면서 임신설을 제기했다.
중국 매체들도 유역비 임신설이 루머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13일 봉황망과 중국청년망은 "유역비가 밀착 드레스와 하이힐 스타일로 세간에 떠도는 임신 소문을 깼다"고 평가했다.
bd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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