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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과감한 상반신 탈의…'남성미' 발산
식스팩 공개한 저스틴 비버.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저스틴 비버, 상반신 노출의 좋은예팝가수 저스틴 비버(21)가 상반신을 노출한 셀카를 올려 남성미를 과시했다.
비버는 19일(한국 시각)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마치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비버는 방금 샤워를 마친 듯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비버는 남자다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탄탄한 몸매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또 잘 생긴 외모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비버는 최근 미국 LA 비버리 힐튼 호텔 현관에서 담배를 피우다 호텔 종업원에게 제지를 당하거나 멕시코 툴룸에 위치한 고대 마야 유적지의 출입 제한 구역에 올라가다 적발돼 쫓겨나는 등의 행동으로 구설에 올랐다.
비버는 지난 2009년 싱글 1집 앨범 '원 타임'으로 데뷔해 '베이비'로 전세계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새 앨범 '펄포즈'에 수록된 '왓 두 유 민'으로 최연소 빌보드 디지털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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