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중심' 스무 살 된 유승우, 이별을 노래하다
'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 유승우. 유승우는 이별 노래로 돌아왔다. /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유승우, 소년과 청년 사이 묘한 매력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유승우가 컴백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유승우는 새 미니앨범 '핏 어 팻'의 타이틀곡인 '뭐 어때'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유승우는 통기타를 매고 무대에 올랐다. 유승우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노래를 불러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노란색 니트에 흰색 바지를 입은 유승우는 소년과 청년 사이 매력을 자랑했다.
유승우 '뭐 어때'는 성숙한 감정의 변화를 이별의 시점에서 담아낸 곡으로 크루셜스타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틴탑 포미닛 려욱 여자친구 달샤벳 임팩트 유승우 스텔라 예지 전설 로드보이즈 모세 안다 놉케이 브로맨스 써스포 등이 출연했다.
- 1호선 Photo
Copyright(c) line1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