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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매그니피센트7'로 토론토 밟는다 '★들의 모임'
이병헌 출국. 배우 이병헌이 제4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임세준 인턴기자 이병헌,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
배우 이병헌이 영화 '매그니피센트7'(감독 안톤 후쿠아)로 토론토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다.
이병헌은 8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될 토론토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개막작으로 초청된 '매그니피센트7' 주역들과 한자리에 모인다.
'매그니피센트7'는 정의가 사라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7인의 무법자들이 한데 모이게 되면서 통쾌한 복수를 시작하는 와일드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병헌 '매그니피센트7' 출연. 이병헌이 '매그니피센트7'로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UPI코리아 제공 개막작 상영 전 배우들과 감독은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하고, 이는 '매그니피센트7' 공식 글로벌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매그니피센트7'에는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이병헌, 에단 호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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