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소민 '아버지가 이상해' 인턴 배역 맡았다! 내년 2월 방송
정소민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 배우 정소민이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을 결정했다. 지난 2015년 JTBC 금토미니시리즈 '디데이' 제작발표회에 참가한 정소민. /더팩트 DB 정소민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 이준과 호흡
'정소민,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인턴 연기한다!'
배우 정소민이 KBS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가제) 출연을 결정했다.
정소민 소속사 SM C&C는 16일 '정소민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 소식을 전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로 결정된 '아버지가 이상해'에 연예기획사 인턴으로 나선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변미영 역을 맡은 정소민은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연예기획사 인턴으로 이준(안중희 역)과 엮이게 된다. 아이돌 출신 배우와 인연을 그릴 예정이다.
정소민 '아버지가 이상해'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끝나는 내년 2월 방송될 예정이다.
- 1호선 Photo
Copyright(c) line1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