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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마스터', 500만 넘고 승승장구
영화 '마스터'가 누적 관객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개봉 이후 승승장구하고 있다. /영화 '마스터' 스틸 영화 '마스터'가 파죽지세로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스터'는 2일 18만 2800여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누적 관객 562만 3400여명을 기록했다. 구랍 21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이다.
이어 '씽'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각각 7만 600여명(누적 관객 124만 9000여명) 4만 9800여명(누적 관객 81만 9500여명)으로 나타났다.
웰메이드로 입소문이 퍼진 '라라랜드'가 4만 5600여명(누적 관객 251만 6200여명), 한국 재난영화의 한 획을 그은 '판도라'가 3만 8000여명(누적 관객 443만 9300여명)을 불러들이며 4~5위를 차지했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일일 관객 1만 100여명(누적 관객 115만 3500여명)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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