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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웹툰 인기, 팬카페 회원만 3만 명 이상
노블레스, 손제호-이광수 작품!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노블레스 팬카페 캡처 노블레스,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 화요일에 만나요!'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노블레스'는 10일 440화가 업데이트 됐다. 일주일을 기다려온 '노블레스' 독자들은 업데이트 소식에 아침부터 웹툰 '열독'에 나섰다.
노블레스는 손제호-이광수의 합작품이다. 글은 손제호, 그림은 이광수가 맡고 있다.
노블레스의 인기는 상상 이상이다. 노블레스 팬 카페의 회원이 10일 기준으로 3만 명을 훌쩍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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