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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준케이 비밀 공개! 그가 말라가는 이유는?
'최파타' 준케이 입담 과시! 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최파타'에 출연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더팩트 DB '최파타' 준케이 출연
'몸매 비결은 꾸준한 운동!'
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최파타'(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준케이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파타'에 등장했다. 모자와 선글라스로 패션 맵시를 뽐내며 라디오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혔다.
'최타파' 준케이는 한층 날렵해진 얼굴과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최파타' 진행자 최화정은 "점점 더 말라가고 있다. 지금도 닭가슴살 먹느냐"는 질문을 던지자 준케이는 "그렇지 않다. 운동하면서 음식은 맛있게 먹고 있다"고 대답했다.
'최타파' 준케이는 11일 방송에서 최초로 솔로곡을 공개하며 또 다른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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