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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쌍둥이 임신 화보 '기네스북 기록 깰만 하네'
비욘세 쌍둥이 임신 화보 눈길. 비욘세가 그래미 상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가운데 비욘세 쌍둥이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비욘세 공식홈페이지 비욘세 쌍둥이 화보 눈길
팝스타 비욘세가 그레미상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비욘세의 쌍둥이 임신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비욘세는 지난 1일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히면서 임신 화보를 공개햇다. 비욘세 임신 화보는 공개와 동시에 셀레나 고메즈의 좋아요 900만 개 기록을 갈아 치우며 새로운 기네스북 기록을 수립했다.
'나는 세 개의 심장을 가졌다'는 제목의 화보는 소말리아-영국 출신의 시인 와산 샤이어가 쓴 시와 함께 비욘세의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됐다.
비욘세 쌍둥이 화보가 다양한 콘셉트로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비욘세 공식홈페이지 비욘세는 임신 화보에서 꽃으로 가득 찬 차 위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또 배니티페어의 데미 무어 화보 같은 느낌의 사진에서 비욘세는 전라의 상태에서 꽃과 물에 젖은 희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어 비욘세는 수중 화보도 공개했다. '레모네이드' 뮤직비디오와 같이 노란 드레스를 입고 유영에 나섰다.
끝으로 비욘세는 딸 블루 아이비와 함께한 화보도 공개했다. 가족을 테마로 한 화보에서 블루는 엄마와 함께 안락의자에 앉고, 비욘세의 배에 뽀뽀를 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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